서울 다가구 물건 추천
총 보증금 합 = 감정가 수준으로
만약에 현 최저가로 낙찰 시,
총 보증금 합 > 낙찰가이다.
12.7억 > 9.9억원
즉, 낙찰받고 현재 기준으로
보증금을 맞춘다면
오히려 현금을 받게 된다.
(약 2.5억원)
다가구 물건 전경
(외부 약간 위쪽에서 찍은 사진)
다가구 물건 전경
(외부에서 약간 아래쪽에서 찍은 사진)
해당 물건 도로 상황
(외부에서 찍은 사진)
주차장이 있어 보임.
(일렬로 대면 3~4대 정도 가능해 보임.)
해당물건 광역 위치도.
세부 위치.
작은 사거리 코너에 위치.
다가구주택 1층 출입구.
어느정도 관리가 잘 되는 다가구주택으로 보임.
호수별 현관 사진 참조.
옥탑이나 옥상 올라가는 출입구로 보임.
복도가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음.
경매 개요를 보자.
사건번호 : 2023 타경 111965
주소 :관악구 신림동 685-76
감정가 : 12.3억원
현재 최저가 80% : 9.9억원
매각물건 현황
2017년에 보존등기이므로
지은지 7년 정도 된 물건임.
층별 4개 호실 (지층 ~ 3층) 및 옥탑 1개 호실.
총 9개 호실의 임차인 현황
9명 임차인 현황.
보증금 합계는 총 12.7억원
등기부 현황을 보자.
2018년 1월 16일이 최선순위 근저당권임.
즉, 임차인은 모두 후순위임차인임.
매각물건명세서에서도
최선순위설정일 재확인.
상기와 같음. 문제없음.
해당 물건 총평
서두에 적었지만 만약에 현 최저가로 낙찰 시,
총 보증금 합 > 낙찰가이다.
12.7억 > 9.9억원
즉, 낙찰받고 현재 기준으로
보증금을 맞춘다면
오히려 현금을 받게 된다.
(약 2.5억원)
그러나, 대출여부 및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까지 Cash Flow 및 세금 문제
기존 임차인 인도명령 문제 등
고려할 문제가 많다.
임차인 입주를 다 맞추고
모든 정리가 이루어지면
현금 회수는 다 되고,
내 돈 "0원" 투자로 다가구주택 소유는
가능한 구조다.
이 부분을 참조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